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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에 어울리는 한화리조트 대표메뉴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15/2/05 16:50

한화리조트

이 계절에 어울리는
한화리조트 대표메뉴

  • 한화리조트로 여행 오셨다면, 꼭 여기서만 맛 볼 수 있는 요리를 드셔보세요.
  • 경주 '곤달비 비빔밥'
  • 그린피 안내 테이블
    음식사진 
  •  " 봄을 부르는 나물, 곤달비 "
    이름도 생소한 '곤달비'는 국화과의 다년초 입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산나물이며 그 중에서도 '향으로 먹는 산나물'이라고 불리웁니다. 열량이 낮고 칼슙이 풍부하며, 폐를 튼튼하게 해서 감기예방에도 매우 좋습니다. 또 혈당을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상큼한 향이 일품인 곤달비가 '경주의 특산품'이니, 이번 여행에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 수안보온천 '송이소고기탕'
  • 그린피 안내 테이블
    음식사진 
  •  "서울까지 뛰어갈 수 있는 힘, 송이와 소고기"
    동의보감에서는 송이버섯을 '소나무의 정기가 베어있고 독이 없으며 향기가 좋아 버섯 중에 으뜸'이라고 했습니다. 항암효과 및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주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당뇨병, 고혈압 등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좋습니다. 이런 귀한 송이는 소고기와 궁합이 좋아 맑은 국물로 어울리면 금상첨화의 맛이 납니다.
  • 대천 파로스 '대천산 모듬전골'
  • 그린피 안내 테이블
    음식사진 
  •  "MADE IN 대천, 서해안 해산물의 완결편"
    대천산 모듬전골이 얼큰하고, 시원한 이유는 역시 '신선한 해물'로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살아서 꿈틀대는 산낙지에 전복, 새우, 오징어, 명태알, 곤, 꽃게, 관자, 소라까지 해산물이란 해산물은 모두 담았기에 '모듬전골'이라고 합니다. 해물도 해물이지만 온갖 해산물들이 우러난 국물은 시원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에 반주 한 잔이 저절로 떠오르니, 대천에 오셨으며 '대천산 모듬전골'은 당연히 드시고 가는 필수 코스이기도 합니다.
  • 제주 '제주오름특정식'
  • 그린피 안내 테이블
    음식사진 
  •  "제주도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들의 버킷리스트"
    살이 토실토실한 제주 흑돼지, 임금님께서 드셨다던 전복과 옥돔, 제주바다를 한번에 담아낸 해물뚝배기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즐거운 일입니다. 제주도내 많고 많은 음식점이 있지만, 제대로 된 향토의 맛을 내기란 쉽지 않아, 오랜 시간 특급 셰프들이 연구한 대표메뉴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정직하게 만든 제주오름특정식으로 특급 셰프의 참 맛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 지리산 '도다리쑥국'
  • 그린피 안내 테이블
    음식사진 
  •  "지리산의 봄을 시작하는 쑥과 담백한 도다리, 향긋하다!"
    대표적인 봄철 생선인 도다리를 별미로 즐기려면 쑥국을 끊여먹는 것이 제격입니다. 지리산에서 채취한 봄 햇쑥을 넣어 담백한 도다리로 끊여낸 토장국은 이 지역 대표 향토음식이기도 합니다. 산란기를 거쳐 어획된 도다리가 어찌나 쫀득하고 맛이 좋은지, 한번 맛을 보시면 여행이 끝난 후에도 생각나 한화리조트/지리산을 다시 또 찾고는 하십니다.
  • 휘닉스파크 '차돌송이버섯전골'
  • 그린피 안내 테이블
    음식사진 
  •  "대관령 한우를 오롯이 담은 차돌박이의 구수함과 송이버섯의 향긋함이 스키를 타네!"
    드넓은 푸른 초지 위에서 자란 대관령 한우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입니다. 평창, 영월, 정선 3개 군에서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공기와 물을 먹고 자란 대관령 한우는 맛과 품질, 영양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습니다. 어디 한우뿐인가요? 소고기 만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는 향긋한 송이버섯까지 우러난 뜨끈한 국물은 설원에서 스키와 보드를 즐긴 이들에게 딱 좋은 보양식입니다.